[TV먹방] '알토란' 레시피 공개, 오징어장조림·오징어어묵무침·쪽파김치
입력 2020. 08.24. 09:00:2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알토란'에서는 오징어를 활용한 다양한 반찬 메뉴들이 소개됐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알토란'은 '초간단 반찬 열전' 편으로 꾸며져 오징어장조림, 오징어어묵무침, 쪽파김치 레시피가 공개됐다.

오징어장조림은 손질한 오징어 2마리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칼집을 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썬 오징어는 끓는 물에 20초간 데친 뒤 찬물에 헹궈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진간장 50g, 청주 200g, 맛술 300g을 넣어 조림장을 만든 후 육수 팩을 넣고 10분간 끓인 뒤 건진다. 손질한 오징어와 한 입 크기로 자른 전복 5개를 넣고 5분간 조린다. 불을 끈 후 어슷썰기한 풋고추·홍고추 각 5개를 넣어 완성한다.

오징어어묵무침은 오징어 2마리를 먹기 좋게 자른 뒤 끓는 물에 2분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어묵 4장을 끓는 물에 10초 정도 데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채 썬 무 200g에 물엿 반 컵, 소금 1 작은 술을 넣고 2시간 동안 절인 뒤 물기를 손으로 꼭 짠다. 중간 고춧가루 9 큰 술, 물엿 5 큰 술, 설탕·다진 마늘·참기름 각 2 큰 술, 멸치액젓 3 큰 술, 통깨 2~3 큰 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 오징어·어묵·무를 양념장에 무친 후 어슷썰기한 대파 1대를 버무려 완성한다.

쪽파김치는 무말랭이 200g에 멸치 육수 6컵을 넣고 상태를 봐가며 30분~1시간 불린 뒤 손으로 짜 수분을 제거한다. 건고추 150g은 잘라서 씨를 털어낸 후 물 3컵에 2시간 동안 불려서 준비한다. 믹서에 배·사과·양파 각 150g, 생강 20g, 멥쌀밥 반 컵, 멸치액젓 1컵 반을 넣고 1차로 곱게 간다. 불린 건고추·건고추물을 넣고 2차로 굵직하게 간다. 고운 고춧가루 1컵, 설탕 2 큰 술, 통깨 7 큰 술을 넣고 버무려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불린 무말랭이를 넣고 버무린 뒤 깨끗이 씻어 손질한 쪽파 1.5kg에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완성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알토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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