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 김동균에 선 긋기 “부담스러워”
- 입력 2020. 08.24. 09:01:2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현쥬니가 자신을 걱정하는 김동균에게 선을 그었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오필정(현쥬니)과 최동석(김동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석은 “고등학교 동창이 교감으로 근무하는 중학교다. 체육 선생을 뽑는다고 한다. 오 선생님 생각이 나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솔직히 강석준 씨 약혼녀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회사에서 그 약혼녀도 봤다. 오 선생님이 왜 그런 사람들 때문에 힘들어야 하는지 속이 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필정은 “제가 많이 걱정되시나 보다. 이렇게까지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 그런데 저 이 회사 계속 다닐 거다. 교사 일도 좋지만 인턴 일 시작했으니 잘하고 싶다”며 “저를 걱정해 주는 건 고맙지만 제 일을 이렇게 신경 쓰시는 거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거절의 뜻을 밝혔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매주 평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