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테넷' 개봉 전 유료시사회 8만 돌파…박스오피스 2위
입력 2020. 08.24. 09:12: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이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과 23일 프리미어 상영을 진행한 ‘테넷’은 총 585개 상영관에서 누적 관객 수 8만 460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진입했다.

특히 개봉 전 오픈된 유료 시사회 예매 티켓이 거의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코로나19가 재확산으로 또 다시 영화관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테넷’이 어려움을 딛고 새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테넷’은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제3차 세계대전을 막으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티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마이클 케인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6만 1777명의 관객을 모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케이마담’(이철하)은 3만 58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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