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국내 신규 확진자 265명…서울 97명·경기 84명↑
입력 2020. 08.24. 10:14:4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하루 266명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6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7665명이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뒤 나흘 만에 200명대로 떨어졌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사회 감염은 258명, 해외유입은 8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97명, 경기 84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294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밖에 부산 3명, 대전 10명, 강원 6명, 충북 10명, 충남 7명, 전북 4명, 전남 7명, 경북 6명 등으로 나타났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47명이 늘어 3137명이 됐고, 위중·중증환자는 전날보다 2명이 늘어 3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늘어나지 않았다. 현재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총 309명이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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