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남몰래 선행…전남교육청에 1억원 쾌척
입력 2020. 08.24. 10:44: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전라남도 학생들을 위해 1억을 기부했다.

지민은 지난달 29일 전라남도 교육청에 전라남도 학생들을 위해 아버지 박현수 씨를 통해 1억 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출신 지민은 그간 모교와 부산광역시교육청 등에 꾸준히 선행을 베풀어왔다. 앞서 제이홉 또한 최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남몰래 조용히 기부해오며 월드 클래스다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지민을 전남교육발전 공로자로 ‘전남교육 명예의 전당’에 헌액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지민의 선한 영향력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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