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유해진, ‘공조2’서 만날까 “제안받고 검토 중” [공식]
입력 2020. 08.24. 11:48:2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현빈, 유해진이 영화 ‘공조2’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24일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셀럽에 “현빈이 ‘공조2’를 제안받고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유해진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코리아 측 또한 더셀럽에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1월 개봉해 7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 설날을 겨냥해 개봉한 ‘공조’는 극장가에서 막이 내린 뒤에도 꾸준하게 명절 특선 영화로 시청자와 만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공조’의 제작사 JK필름은 3년 만에 속편을 제작하기로 확정, 이석훈 감독이 전편의 김성훈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아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이석훈 감독은 ‘두 얼굴의 여친’ ‘댄싱퀸’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 등을 연출한 바 있다.

한편 ‘공조2’는 하반기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 주, 조연 캐스팅을 마치고 내년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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