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김재환 "'강서구 기성용' 별명?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 입력 2020. 08.24. 12:59: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김재환이 학창시절 ‘강서구 기성용’이라는 별명이 지어진 계기를 설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DJ 김신영의 휴가로 인해 스페셜 DJ로 윤두준과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김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환은 윤두준에게 “최근에 형이랑 축구도 하고 촬영도 해서 같이 땀이 흘리면 반가움이 있었다”라며 인사했다.
이어 학창시절 별명이 ‘강서구 기성용’으로 유명했다는 말에 김재환은 “제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를 많이 해서 그때 제 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 친구들이 학창시절이니까 볼 차는 스타일이 기성용 선수 같다고 해서 그렇게 불리어진 것 같다”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윤두준은 “저희 둘 다 영표 형님이랑 친분이 있어서 번개 경기를 하기도 했는데 축구실력에 감탄을 했다”라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김재환은 또래 가수들의 축구실력 중에 top5에 든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자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