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소리바다' 수상, 팬 분들 앞에서 무대…뭉클·벅찼다" (정희)
입력 2020. 08.24. 13:31:0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희’ 김재환이 ‘2020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신한류 보이스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DJ 김신영의 휴가로 인해 스페셜 DJ로 윤두준과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 김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재환은 “저는 사실 상 받는 건 행복하고 좋은데 그것보다 앞에 관객 분들이 계셔서 소름이 돋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희가 공연을 못 한지 꽤 됐지 않나. 무대에서 노래하는데 너무 벅차오르더라. 얼마 만에 노래하는 건지 싶고 그동안 지내면서 ‘내가 가수가 맞나’ 이런 생각도 들었었다. 그렇게 무대서고 나니까 ‘아 나도 노래하는 사람이었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앞에 팬 분들이 응원해주시는 모습 보니까 마음이 뭉클하더라”라고 오프라인 무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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