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 "전성기 시절 하루 수입 1억 원, 과거로 돌아가도 커밍아웃 할 것"
- 입력 2020. 08.24. 13:42:10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하리수가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유튜브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는 '하리수가 직접 밝힌 루머와 진실 남친과 재혼? 하루 수입 1억?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하리수는 하루 수입 1억 원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맞다"며 "(전성기 시절) 행사 2개를 뛰면 1억 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또 "한국보다 중국에서 10배 더 벌었냐. 하루에 10억을 벌은 거냐"고 묻자 "그건 아니고 한국 전성기 때 같이 중국에서 벌은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지는 질문에서 다시 과거로 돌아가도 커밍아웃을 하겠다는 하리수는 "다시 태어난다면 트랜스젠더가 아닌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면서 재혼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현재는 반반이다. 연애는 연애, 결혼은 결혼이다. 결혼 생활에 대해 좋은 것도 있지만 연애만 굉장히 좋은 게 있다"고 솔직히 말했다.
한편 하리수 남자친구는 4살 연상 사업가로 알려졌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리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