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수해복구 위해 8억 기부…선행 아이콘
- 입력 2020. 08.24. 13:51:3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수해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는 24일 팬카페 공지글을 통해 ‘희망을 파는 사람들’에게 8억 9668만 2219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해당 모금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으며 기부금은 수해 지역 긴급 복구 지원, 수해 피해가구 생활가전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전국 각지에 있는 임영웅의 팬클럽은 지난 6월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전국 아동 복지 기관에 기부금 쾌척, 임영웅의 데뷔 4주년을 맞아 조손 가정에 1330만원 기부, 미혼한부모가정을 위해 후원물품 기부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선한 팬덤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임영웅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에 1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