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출연 결심 이유? 피아니스트役+로맨스 매력적"
- 입력 2020. 08.24. 14:25:5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재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출연 이유를 전했다.
24일 오후 SBS 새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 조영민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김민재는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한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을 연기한다.
이날 김민재는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처음에 눈에 띄었던 건 피아니스트라는 역할이었다. 피아노 치는 걸 좋아하기도 했었고 그런 직업을 매력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걸 표현해보고 싶었는데 (박준영이) 화려한 피아니스트 속에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한 모습들이 많이 담겨있더라. 또 수줍은 로맨스도 있는데 그런 로맨스도 해보고 싶었다"고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