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협연 부담, 식사 시간 빼고 피아노 연습 매진"
입력 2020. 08.24. 14:47:27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민재가 이번 작품을 위해 피아노 연습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SBS 새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박은빈, 김민재, 김성철, 박지현, 조영민 감독이 참석했다.

극 중 김민재는 박준영은 한국인 최초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에 입상한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으로 분한다.

이날 김민재는 "피아노를 완벽히 치는 것도 어려운데 협연을 한다고 하니까 굉장히 부담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계속 연습을 하고 자료화면을 찾아보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 촬영 들어가기 전까지 점심, 저녁 시간 빼고 계속 피아노 앞에 앉아있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상대역 박은빈과의 호흡에 대해 "정말 최고다. 더할 나위 없는 최고 파트너다"라고 칭찬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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