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타임, 로고 개편+2020년 하반기 글로벌 신작 라인업 공개
입력 2020. 08.24. 16:07:0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이 새로운 로고로 시청자를 만난다.

TV와 디지털 플랫폼을 넘나들며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글로벌 채널 라이프타임이 로고(CI) 개편과 함께 2020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새로운 로고는 이전보다 더 드라마틱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라이프타임의 독보적인 채널 컬러를 담고 있다.

라이프타임이 함께 공개하는 2020년 하반기 신작 라인업은 해외에서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 리얼리티, 다큐멘터리 등으로 구성되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미스 스칼렛 (Miss Scarlet and the Duke)’, ‘백만장자와 결혼하기(Marrying Millions) 시즌 2’, ‘리얼 러브 트립 (Passport to Love)’, ‘제프리 엡스타인: 억만장자의 두 얼굴(Surviving Jefferey Epstein)’ 등 국내에서 오직 라이프타임에서만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눈길을 끈다.

‘미스 스칼렛’은 19세기 런던 최초의 여성 사립 탐정의 이야기를 다룬 라이프타임 오리지널 드라마로 탄탄한 서사구조와 독특한 캐릭터들로 이미 해외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 시대적 편견을 딛고 미궁 속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칼렛의 이야기로 탐정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 ‘미스 스칼렛’은 9월 11일(금) 오후 10시 40분 국내 최초 공개된다.

탄탄한 고정팬층을 자랑하는 연애 리얼리티 쇼들도 눈길을 끈다.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수 1천 5백 만 회를 돌파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인기를 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가 시즌 2로 돌아온 것. 빌&브리 커플을 포함해 진짜 사랑을 택하겠다는 백만장자 커플들의 이야기를 담은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시즌 2’는 9월 2일(수)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한국에서 최초 공개되는 ‘리얼 러브 트립’도 기대되는 작품. 진짜 운명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는 솔로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애 리얼리티로 오는 9월 말 방영 예정이다.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다큐멘터리 ‘제프리 엡스타인: 억만장자의 두 얼굴’도 국내 최초 공개된다. 미국을 뒤흔든 미성년자 성범죄에 실제 피해자와 목격자가 증언하는 형식의 다큐멘터리로 평범한 교사에서 괴물이 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해 공개돼 전세계적인 이슈를 몰고 온 ‘R&B 황제, R.켈리의 두 얼굴(Surviving R.Kelly)를 잇는 작품으로 오는 9월 6일(일) 오후 11시 방영된다.

라이프타임은 전세계 100여개 국에서 1억 5천만 명에 달하는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여성 채널이자 미국 1위의 TV 영화 채널이다. 한국에서 2017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한 라이프타임은 ‘편의점 샛별이’ 등 국내 드라마 제작 투자부터 TV 채널과 디지털을 넘나드는 색깔있는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프타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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