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남편, 나무같은 스타일…처음부터 결혼 전제로 만나"(퍼펙트라이프)
입력 2020. 08.24. 17:00:3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세은이 남편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는 결혼 6년차 이세은이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성윤은 이세은에게 "언니 결혼 생활을 보면서 안정된 느낌이 부럽기도 하고 '어떻게 저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 결혼할 사람에 대한 확신을 어디서 얻었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은은 "(남편과) 처음부터 결혼 이야기를 하면서 만났다"면서 "중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힘든 일이 있다 보니까 양가 부모님들도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해서 생각하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약간 오글거리는데 남편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나무 같은 스타일이다. 처음부터 결혼 얘기가 나온 게 이상하지 않았던 게 남편은 항상 편했다. 내 얘기 잘 들어주고 잘 맞춰주는 게 좋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세은은 지난 2015년 금융권에 종사하는 3살 연하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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