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예고편 욕설 논란…묵음·자막 수정
입력 2020. 08.25. 07:39:3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의 예고편에 공개된 욕설 부분이 수정됐다.

넷플릭스 측은 지난 24일 ‘보건교사 안은영’ 첫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아무도 모르게 남을 돕는 운명을 타고난 보건교사 안은영(정유미)의 남다른 학교생활을 보여준다. 이 가운데 극 중 안은영이 “아, XX. 이게 뭐지”라고 욕설이 담긴 장면이 포함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전체 관람가인 예고편에 욕설 대사와 자막이 그대로 노출한 것을 문제 삼았다. 결국 넷플릭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 게재된 티저 예고편을 수정했다. 현재 해당 장면은 묵음 처리가 됐고 자막에는 “이게 뭐지?”만 나타났다.

한편 ‘보건교사 안은영’은 평범한 이름과 달리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보건교사 안은영이 새로 부임한 고등학교에서 심상치 않은 미스터리를 발견하고 한문교사 홍인표와 함께 이를 해결해가는 명랑 판타지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9월 25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티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