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변유미 "고물상, 부지런하면 성공한다는 말에 빠져"
- 입력 2020. 08.25. 08:02: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인간극장' 변유미가 고물상 일을 시작한 계기를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꽃보다 고물 2부’ 편이 꾸며져 변유미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유미 씨는 고물들을 정리하다가 이곳저곳 다치기도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다리에 온통 멍이 들었다”라며 밝게 일처리를 했다. 변유미 씨는 “이런 일인지 몰랐다. 이렇게 작업을 해야 하는 일인지 자세한 것은 몰랐는데 그냥 ‘제가 노력한 만큼 돈을 벌 수 있다. 제가 나가서 움직이는 만큼 벌 수 있다’는 이 말에 그냥 푹 빠져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국에서 여행 가이드 일을 하다가 한국에 놀러왔을 때 가족 모임이 있었는데 이모부랑 이모가 사람들한테 고물상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고물상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성공한 사례들을 이야기하면서 그냥 무조건 성실하고 부지런하면 성공하는 거다. 계속 그 말이 떠오른다. 부지런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절실하면 된다더라. 근데 나는 너무 절실했다”라며 고물상을 접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