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김형범, 바람난 거 아닌가"…이진아 "넘어가라"
- 입력 2020. 08.25. 08:38: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이 김형범의 행동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는 이은주(문보령)가 강석환(김형범)의 바람을 의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은주는 최은자(이진아)에게 “석환 씨가 안 가던 술집에 가더니 옷에 립스틱 묻혀 왔다. 바람난 거 아닌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최은자는 “힘들고 속상하니까 마음 둘 때가 없어서 그런가보지. 불임이라는데 너한테는 미안하고 본인은 얼마나 자존심 상하겠냐. 시술까지 실패하고 그게 속이겠냐. 이럴 때 괜히 바가지 긁어서 사이 틀어지지 말고 네가 넘어가라”라고 위로했다.
한편 오순정(남이안)과 결혼하기 위해 이태우(서현석)는 강석환을 설득했다. 이에 강석환은 “처남이 사귀는 여자가 오필정 동생이었냐. 그러다가 나까지 미운털 박히면 어떡하냐”라며 “내가 요즘 누나에게 큰소리 칠 상황이 아니다“라고 한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