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확진된 CGV용산, 오늘(25일) 오후 영업 재개
- 입력 2020. 08.25. 11:29: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르바이트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잠정 휴업에 들어갔던 CGV 용산아이파크몰이 영업을 재개한다.
CGV는 25일 오후 영업을 재개한다고 알리며 “전 직원과 청소, 보안용역 협력업체 사원까지 추가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과 협의를 거쳐 영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확진 직원과 접촉했던 직원들은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갈 방침이다.
용산점 아르바이트 직원은 지난 19일 근무 이후 증상을 느껴 출근하지 않고 검사를 받은 뒤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CGV는 당일 오후 영업을 중단하고 방역을 진행했다.
CGV는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내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것이 추가 감염을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매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현장 방역을 전문 업체에 의뢰해 더 세심하게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