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순복음 강북교회, 추가 집단감염…서울 신규 확진자 134명
입력 2020. 08.25. 12:05:47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울 동대문구 순복음강북교회에서 8명이 추가 확진되며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서울시 김정일 질병관리과장이 25일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코로나19 긴급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 대비 134명 늘어 총 3120명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134명은 동대문구 순복음강북교회 교민 8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5명, 광화문 집회 관련 1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1명, 기존 확진자 접촉 59명, 경로 확인중 60명 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세 자릿수로 늘어났다. 교인 및 방문자는 검사가 진행 중이며 최초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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