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파타' 주원 "김희선, 호흡 기대 이상으로 좋아…항상 밝은 에너지"
- 입력 2020. 08.25. 12:09:2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주원이 김희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드라마 ‘앨리스’ 홍보차 배우 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원은 상대 배우인 김희선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첫 호흡을 맞췄는데 너무 기대를 했었다. 왜냐하면 희선 누나를 잘 모르지만 같이 하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100배 이상으로 너무 좋았다.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앨리스’는 9개월 간 사전제작으로 촬영됐다고. 주원은 “두 작품을 할 기간 동안 촬영하다보니 많이 친해지고 너무 오래 붙어있는 거 아닌가. 이제 끝날 때가 됐다고 농담할 정도로. 저는 핸드폰은 이름으로 저장해놓는 편이라 김희선 누나라고 해놨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희선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주원은 “모든 사람들을 다 잘 챙기는 스타일이고 촬영장 들어올 때부터 에너지가 좋다. 처음에 누나는 안 좋은 일이 없나 싶을 정도로 항상 밝았는데 왜 힘든 일이 없겠나. 하지만 촬영장 왔을 때는 전혀 티를 안내고 프로처럼. 정말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기운만 준다. 스텝 분들도 힘들어하는데 희선 누나가 오면 분위기가 달라진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