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타임슬립? 과거보단 미래…엎질러진 물은 포기하자는 생각" (최파타)
입력 2020. 08.25. 12:33:14
[더셀럽 김희서 기자] '최파타' 주원이 타임슬립이 있으면 미래로 가고 싶다고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드라마 ‘앨리스’ 홍보차 배우 주원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실제로 타임 슬립이 있다며 돌아가고 싶은 과거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주원은 “사실 저는 가고 싶지 않다. 과거로 가고 싶지 않고 현재, 지금이 제일 좋다. 가본다면 오히려 미래를 가보고 싶다. 내가 어떤 모습이고 뭐가 잘못된 게 있는지 알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을) 잘 살고 있기보다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이 겪고 있을 것 같다. 요즘 드는 생각이 엎질러진 물은 포기해야한다는 거다. 놓을 줄도 알아야하는데 놓지 못하는 성격, 버릇이 있어서 오히려 과거로는 안 갈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주원이 출연하는 ‘앨리스’는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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