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리스' 백수찬 감독 "SF있지만 어렵지 않아…핵심은 휴먼"
- 입력 2020. 08.25. 14:47: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백수찬 감독이 '앨리스'는 휴먼 SF드라마라고 설명했다.
25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희선-주원-곽시양-이다인-백수찬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앨리스'는 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다.
이날 백수찬 감독은 "보통 SF는 '어렵다' '복잡하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쉽다. 사람, 가족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드라마 핵심은 휴먼이다. 절대 복잡하고 어렵지 않다. 과학 기술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거나 시간여행으로 채운 드라마들이 많은데 드라마는 교양, 과학방송이 아니다. 사람사는 이야기, 휴먼으로 채워진 휴먼 SF드라마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희선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는 "20대 여배우가 분장을 하고 40대 엄마 역할을 분장하고 했으면 별로 일 거같다고 생각했다. 대한민국에 20~40대를 다 할 수 있으면서 연기를 잘하는 여신 미모를 가지고 있는 배우는 김희선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앨리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