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봐야 하는 영화” ‘69세’, 평단-관객들의 폭발적 호평세례
- 입력 2020. 08.25. 15:07:3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69세’가 평단과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금 꼭 관람해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69세’는 비극적인 상황에 처한 69세 효정이 부당함을 참지 않고 햇빛으로 걸어나가 참으로 살아가는 결심의 과정을 그린 작품.
어느 한국 영화에서도 한 번도 다루지 않았던 장년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여성으로서, 노인으로서, 사회에서 약자가 감내해야 할 시선과 편견에 대한 화두를 던져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앞서 이동진 평론가는 물론 민규동, 방은진 감독과 임현주 아나운서를 비롯한 많은 언론인들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바 있다. 개봉 1주차가 되는 시점에서 또 다시 호평들이 이어지면서 좋은 영화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이어 최현숙 구술생애사 작가부터 ‘사바하’ 장재현 감독, ‘벌새’ 김보라 감독 등 연이어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의 주연으 맡은 예수정 배우는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고 절제된 연기로 영화의 주제에 진정성을 더하며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기주봉 배우는 현실성 있고 진실된 연기로 탁월한 내공을 확인시켜 준다. 이번 영화로 데뷔한 기문경 배우 역시 최고의 발견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출을 맡은 임선애 감독은 놀라운 완성ㄷ를 선보여 올해의 데뷔작으로 주목 받았다.
관객들이 인정한 깊은 울림과 폭발적 열연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한국 영화 수작으 면모를 화인시켜주는 영화 ‘69세’는 지금 살아있는,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고 봐야 하는 영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봉과 동시에 성별과 연령을 초월한 관객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고 있다.
‘69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69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