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가수 소속 연예기획사 대표, 프로포폴 불법 투약…26일 피의자 심문
- 입력 2020. 08.25. 15:29:0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치료 외 목적으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대표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25일 법조계에 따름련 김동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는 26일 오전 김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할 예정이다.
김씨는 가창력이 뛰어난 유명가수 A씨가 소속된 연예기획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김씨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해 준 사람은 재벌가, 연예계 인사들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해 준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성형외과 병원장 김모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수십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