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측 “‘마음에 베이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 [공식]
입력 2020. 08.25. 15:58:2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강하늘이 드라마 ‘마음에 베이다’를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25일 소속사 티에치컴퍼니 측은 더셀럽에 “강하늘이 ‘평강, 마음에 베이다’(극본 한지훈 김세희, 연출 윤상호 이하 ‘마음에 베이다’)를 제안받았다.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다.

‘마음에 베이다’는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최근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을 성공시켰던 빅토리콘텐츠가 제작한다.

강하늘은 극 중 온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산중의 외딴 초막에 어머니 사씨부인과 격리돼 살아가는 인물. 늘 바깥 세상이 궁금했고, 어머니가 역정낼 것을 알고도 산을 내려가 닿은 장터에서 평강을 만나게 된다. 그후 초막에서 함께 살겠다며 자신을 찾아온 평강과 재회, 평강에게 글부터 무예의 기본까지 온갖 것을 배우고 자아를 깨우게 되는 인물이다.

‘마음에 베이다’는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를 연출했던 윤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편성은 현재 미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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