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김미화 저격 “뭐했다고 안성에서 완장?” 비난
입력 2020. 08.25. 17:30:4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부선이 김미화와 정우성을 언급하며 비난했다.

김부선은 25일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김미화가 선정됐다는 기사에 “보스정권 초기부터 나만큼 잘못된 거 강하게 항의하고 덤빈 연예인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라”고 거세게 일갈했다.

그러면서 “정우성이 남우주연상 받고 김미화가 안성에서 완장 차고 이 따위 뉴스보고 나면 지독한 위화감, 자괴감에 서글프다”고 했다.

김부선은 “묵묵히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많은 대중문화예술가들 역시 그러리라 짐작된다”며 “김미화가 뭘 했다고 살다 살다 별 일들이 다 있다. 이쯤 되면 서울시에서는 난방투사(본인 별명)에게 부시장 자리 정도는 주셔야 하지 않을까”라고 비꼬았다.

이와 함께 김부선은 7년 전 한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았다고 밝히는 동영상을 링크했다. 그는 “박근혜 정권 초기 난 박근혜 안 찍었다 말하는 저 무모함, 난 상또라이가 맞다”며 “박근혜 최고를 외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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