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목동 본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건물 폐쇄·전직원 재택근무
입력 2020. 08.25. 18:10: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SBS 서울 목동 본사 사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확인돼 건물 폐쇄, 방역 조치에 나섰다.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 5층 뉴미디어뉴스부에서 근무하던 프리랜서 A씨는 25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오후까지 해당 건물에서 근무한 A씨는 23일 발열 증상을 느끼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 25일 양일간 출근하지 않았으나 지난주 출근 기간 동안 사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근무하던 5층은 SBS의 보도본부가 위치한 곳으로 뉴미디어뉴스부, 보도본부장실, 보도국장실, 뉴미디어국장실, 일반 뉴스부, 8시 뉴스부,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탐사보도부, 뉴스혁신부 등이 있다.

한편 SBS는 확진자가 근무했던 5층을 비롯해 사옥 전체를 폐쇄하고 내부 직원들에게는 확진자의 동선과 밀첩 접촉자가 파악될 때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요청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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