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에 "나는 너랑 친구될 수 없다" 포옹
- 입력 2020. 08.25. 20:35: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신정윤과 강세정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했다.
25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설악(신정윤)이 공계옥(강세정)에게 이청아(정서하)가 부가온(김비주)의 친모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부설악은 공계옥에게 “누군지 궁금하지 않냐. 어제 그 사람”이라며 “가온이 엄마다. 그래서 아무 말도 못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라고 말을 꺼냈다.
공계옥 역시 “나도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 그래서 힘들었던 거냐”라며 놀랐다. 이에 부설악은 “아니다 계옥 씨 때문에 힘들었다. 늦었지만 이제야 내 마음 알았다. 다신 그때로 돌아갈 수 없다. 너랑 친구도 될 수 없다. 넌 정말 그럴 수 있냐”라고 물었다. 공계옥 또한 고개를 젓자 부설악은 포옹하며 “앞으로 나 때문에 또 울 일이 생길지 모르지만 그때는 원수하잔 소리 친구하자는 소리 하지마라”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