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리뷰’ 킵초게 운동화, 혁신→대중에게 사랑받게 된 이유는?
입력 2020. 08.25. 23:3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즈니스 리뷰’에서 김보경 교수가 패션 업계의 경영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EBS1 교양프로그램 ‘비즈니스 리뷰’에서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김보경 교수가 출연해 ‘패션은 전략이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는 단연 패션 업계이다. 패션계에서는 의외로 디자인과 유행 외에도 다양한 전략들이 존재한다. 합리적인 가격, 신박한 마케팅, 빠른 생산과 유통 등. 각자의 방법으로 소비자가 생각하는 가치를 높이고 원가를 줄여 성공한 기업의 경영 전략을 통해 정답을 찾을 수 있다.

앞선 24일 방송에서는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가 왜 광고를 하지 않는지 알아봤다. 자라는 빠르게 상품이 바뀌다 보니 광고비를 아끼고 다른 영역에 과감하게 투자했다. 유행이 빠르게 뒤바뀌는 패션 업계에서 신속한 생산과 유통을 이뤄낸 중저가 브랜드의 똑똑한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케냐 마라톤 선수 엘리우드 킵초게의 신발로 유명한 나이키의 전략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전한다.

엘리우드 킵초게의 ‘마법의 신발’은 나이키의 도전에서 비롯됐다. 운동선수들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에 도전하는 이 기업이 어떻게 대중에게까지 사랑받게 됐을까.

한편 ‘비즈니스 리뷰’는 평일 오후 11시 35분 방송된다. 오는 26일에는 구찌, 27일에는 파타고니아를 통해 기업의 전략을 알아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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