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문보령에 입양 제안…길정우 데려갈까
- 입력 2020. 08.26. 09:07:3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이 문보령에게 입양을 제안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극본 안서정, 연출 고흥식)에서는 김해정(양금석)이 박민호(길정우)를 키우기 위해서 이은주(문보령)의 마음을 떠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해정은 박민호가 강석환(김형범)의 친아들임을 확인한 이후 이은주를 어떻게 설득해야할 지 고민했다.
김해정은 이은주에게 "이제 시술 그만해라. 입양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은주는 "원래 어머니랑 석환씨도 입양 반대하시지 않았냐"라고 되물었다.
김해정은 "네 생각을 말해봐라. 입양은 싫은 거냐"고 말했다. 이은주는 "싫다기보다는 석환 씨 아이가 갖고 싶은 거다"라고 딱 잘라말했다.
이에 김해정은 "석환이 핏줄이 싶다는 말이지? 알았다"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