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X이재욱 '도도솔솔라라솔' 첫방 연기…빈자리엔 '특선다큐' 편성
입력 2020. 08.26. 09:46:17
[더셀럽 박수정 기자]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촬영 및 첫 방송이 연기된 KBS2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 대신 특선다큐가 방송된다.

26일 KBS2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30분 특선다큐 '일곱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 7부'가 방송될 예정이다. 다음 날인 27일에도 특선다큐 '일곱 개의 대륙, 하나의 지구 8부 에필로그'가 방영된다.

당초 '출사표' 후속작인 '도도솔솔라라솔'이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출연 배우 허동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이 중단됐다.

'도도솔솔라라솔' 측은 지난 23일 "'도도솔솔라라솔'이 첫 방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배우 및 스태프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가 최우선이기에 자가격리 기간을 갖고 촬영을 재개하고자 한다. 현장의 안전과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논의할 방침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첫 방송 일정도 연기됐으며, 26일 예정된 제작발표회 역시 취소 됐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 배우 고아라, 이재욱 등이 출연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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