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내 유행 포즈?" 지민·정국·뷔, 노홍철 '남자다잉' 패러디…폭소
- 입력 2020. 08.26. 16:10: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무한도전’에서 선보인 노홍철의 리액션을 패러디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B-side’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단독 장면 중 지민, 정국, 뷔의 포즈가 노홍철의 리액션을 따라한 것이 아니냐며 비교 영상들이 게재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뮤직비디오 속에서 지민은 카메라를 향해 총을 쏜 뒤 깜짝 놀란 표정을 한 뒤 양손을 위로 올렸다가 내리며 손짓하는 등 능글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뒤이어 정국은 스킨을 바를 듯 말 듯한 동작을 능청스럽게 선보였고 뷔 역시 총을 쏜 뒤 양손을 든 채 눈썹을 치켜 올리는 등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자아냈다.
해당 장면은 2013년 방영된 MBC '무한도전'의 '완전 남자다잉' 특집에서 노홍철이 자아도취에 빠진 남성을 표현하는 모습이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들은 멤버들이 노홍철을 따라한 것임을 눈치채고 비교 영상과 합성 자막 문구를 붙이며 유쾌한 재미를 더했다.
특히 노홍철 역시 팬들의 제보를 통해 화제된 사실을 접하고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화답했다.
한편 지난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새 싱글 ‘다이너마이트’는 각종 음원 차트 석권은 물론,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4일 만에 조회수 2억뷰를 돌파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MV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