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은, 의미심장 속내 토로 “결국 누군가의 가십으로” [전문]
- 입력 2020. 08.26. 16:42:3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의미심장한 속내를 밝혔다.
26일 오후 정가은은 자신의 SNS에 “혼자 아등바등 살아 봤자 결국은 누군가의 가십으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착용한 단발 머리의 정가은이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은 채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정가은은 “그냥 술 안줏거리처럼 타인의 인생을 씹어 대고 겨우겨우 버티고 살고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남의 인생을 들쑤시고 잊으려고 애쓰고 살아 봐도 내 의지와 상관없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 노력은 어느 순간 물거품이 돼 버린다. 누군가를 상처를 주고 괴롭혀야 당신들이 살 수 있는 건가. 그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가”라고 넌지시 따끔한 충고를 건넸다.
한편 정가은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한다.
이하 정가은 SNS 글 전문.
자 아둥바둥 살아봤자..
결국은..누군가의 가쉽으로..
그냥 술안줏거리처럼 타인의인생을 씹어대고
겨우겨우 버티고 살고있는데..
아무생각없이 남의인생을 들쑤시고
잊으려고 애쓰고 살아봐도..
내의지와 상관없이..
내노력은 어느순간 물거품이 되어버린다..
누군가를 상처를주고 괴롭혀야
당신들이 살수있는건가..
그게 이세상을 살아가는방법인가..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