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속보] 심곡동 주님의 교회, 무더기 확진…광화문 집회 참가 여파
입력 2020. 08.26. 16:49: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천 서구 심곡동 주님의 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6일 인천시는 서구 심곡동 주님의 교회 신도 등 2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로부터 감염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 539번째 확진자와 20일 접촉했다. 22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23일 검체를 체취하고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판정을 받기 전인 16일 이 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서구 '주님의 교회' 신도 등 168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중이다. 해당 교회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교인 2명을 포함해 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해당 교회 신도 등 6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교인 78명은 코로나19검사가 진행 중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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