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7일)날씨, 태풍 '바비' 새벽에 수도권 근접…최대 150mm 폭우
입력 2020. 08.26. 17:09:10
[더셀럽 김희서 기자] 27일인 내일은 제주도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태풍 ‘바비(BAVI)’가 상륙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27일)은 태풍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태풍 특보가 확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예상되므로 바깥활동 시 각별히 유의한다.

현재 태풍 '바비'는 제주도 서쪽 약 200km 해상에서 시속 22km로 북진 중이며 제주도, 전남, 전북남부, 경남남해안 일부 지역에 태풍특보가 발효됐다,

앞으로 태풍의 근접 시각은 목포가 오후 9시, 태안은 내일 새벽 2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은 내일 새벽 5시에 태풍이 근접해 최대 고비를 맞겠다.

내일과 모레(28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으며, 태풍의 이동경로에 가깝고 지형 효과를 가장 많이 받는 지리산 부근과 전라도, 경북서부내륙, 경남남해안, 제주도는 최대 150mm의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되니, 저지대 침수 및 하수 범람 등에 주의한다.

충청도와 전라도 경북을 중심으로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겠고,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8~34도로 예상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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