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슬옹, 빗길 교통 사망 사고 2차 소환조사…검찰 송치
- 입력 2020. 08.26. 17:47: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2AM 멤버 임슬옹이 빗길 교통사고와 관련 2차 소환조사를 마쳤다.
서울서부경찰서는 26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임슬옹을 추가 소환해 교통사고와 관련한 조사를 진행한 뒤 해당 사건을 검찰 송치했다.
이날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중 임슬옹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임슬옹은 지난 1일 오후 11시 50분께 서울 은평구의 한 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임슬옹은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고 있었으며, 무단횡단을 하던 50대 남성과 충돌했다. 사고 피해자는 근처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임슬옹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운전자 과실 여부 등 추후 보강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4일 임슬옹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주행 도중 횡단하던 보행자와 충돌이 있었고, 사고 직후 임슬옹은 현장에서 구호조치를 곧바로 취했으나, 안타깝게도 피해자가 병원이송 도중 사망하게 됐다”라며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