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이창욱, 뻔뻔한 오영실에 분노 "강성민 용서 못해"
입력 2020. 08.26. 20:08:2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이창욱이 오영실의 뻔뻔한 행동에 분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반성할 줄 모르는 민주란(오영실)의 행동에 분노하는 한지훈(이창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주란은 강태인(고세원)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다행히 강태인은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상황. 강태인은 차은찬(유준서)를 구하려다가 목숨을 잃을 뻔했다.

한지훈은 민주란에게 "아직도 은찬이가 그 집 핏줄이라고 말하고 싶냐"며 소리쳤다.

민주란은 "일부러 사고 낸 거 아니지 않냐"며 뻔뻔하게 말했다. 한지훈은 "강태인 잘못됐으면 은동이(박하나), 은찬이 제대로 못살았을 거다. 저도 말할 것도 없다"며 "내가 은도이 데려와서 이제껏 해준거라곤 그 집 때문에 고통받고 괴롭힘 당한 거 밖에 없다. 무슨 낯으로 살겠냐"며 분노했다.

한지훈의 말에 민주란은 "우리는 걔 때문에 식구 모두가 감옥에 들어가게 생겼다"며 차은동을 원망했다.

한지훈은 "차은동 아버지가 죽었다. 우리가 최준혁(강성민)을 용서할 수 있을 것 같냐"고 말했다.

이에 민주란은 태세를 전환해 "내가 잘못했다. 우리 준혁이만"이라며 빌었다. 한지훈은 "제발 그만 좀 해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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