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VS.] ‘뽕숭아학당’, 12%대 회복…태풍 바비 영향으로 KBS 뉴스특보 16% 돌파
입력 2020. 08.27. 07:18:27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이 주춤했던 시청률을 다시 회복했다.

27일 시청률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은 유료가구 기준 전국 평균 12.763%, 11.722%를 기록했다.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뽕숭아학당’은 방영 내내 13%대를 유지했으나 지난 12일 방송부터 11%대로 하락했다. 앞선 19일 방송에서도 10.9%로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날 방송에서 다시 12%대로 돌입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제 8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방송이 결방하고 뉴스특보로 대체된 가운데 KBS 뉴스특보가 많은 시청자의 선택을 받았다.

저녁 시간대인 오후 7시 ‘KBS뉴스7’은 11.5%, 이후 방송된 ‘KBS 뉴스특보’는 16.3%, ‘9시뉴스’는 15.7%로 높은 시청률을 차지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 CHOSUN '뽕숭아학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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