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랭킹] ‘테넷’ 개봉,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도 오프닝 스코어 13만↑
- 입력 2020. 08.27. 07:33:2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테넷’이 개봉 첫날 1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봉한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전국 2228개의 스크린에서 8836번 상영돼 하루 동안 13만 7745명이 관람했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돼 200, 300명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테넷’의 오프닝 스코어는 기록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장하며 외출을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관객이 극장을 방문해 방역수칙을 따르며 ‘테넷’을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테넷’의 개봉으로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자리를 양보해 2위에 안착했다. 이날 1만 9486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오케이 마담’과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사라진 아빠!’ ‘강철비2: 정상회담’도 한 계단씩 하락해 7951명, 3398명, 673명이 선택했다. 각 3, 4,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극장을 방문한 전체 관객 수는 17만 6433명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테넷'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