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리수, 코로나19 가짜뉴스에 “소신이라며 정신 나간 행동…세뇌당하는 악습의 연속”
- 입력 2020. 08.27. 07:46: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하리수가 코로나19 가짜뉴스에 일침을 가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SNS에 ‘코로나는 음모라며 마스크 안 쓰고 버티다 아내 감염시켜 사망하게 만든 남성’이라는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는 코로나19가 조작이라고 생각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미국의 한 우버 기사가 코로나19로 아내를 먼저 세상에 떠나보내게 한 내용이다. 우버 기사로 일하는 이 남성과 그의 아내는 SNS에 떠도는 정보들을 통해 코로나19가 조작된 것이라 믿어 방역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
하리수는 ”무지와 거짓, 그리고 선동에 의한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가“라며 ”분명히 SNS 상에서는 가짜 뉴스가 판치고, 지금도 1이 10이나 100으로 바뀌어 또 루머 및 가짜뉴스를 만들어내고 그걸 바보처럼 믿고 그걸로 선동질해서 세뇌를 당하는 악습의 연속“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미 한, 두 번은 당해봤으면서 아직도 꼭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 것에 소신이라며 정신 나간 행동을 하려고 하냐. 본인의 머리로 생각을 하고 가슴으로 느껴봐라. 지금의 본인의 행동이 맞는 건지, 진짜 요즘 ‘멘붕’오는 기사들만 떠서 뉴스를 못 보겠다. 진짜“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하리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