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양금석, 길정우 데려오려 현주니에 “애들하고 떨어질 생각 없나”
- 입력 2020. 08.27. 08:58:0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양금석이 길정우를 데려오기 위해 머리를 썼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김해정(양금석)은 자신의 집무실로 오필정(현주니)를 불러 이야기를 나눴다.
김해정은 전날 박민호(길정우)를 찾아가 “전에 우리 집 와봤지 않냐. 우리 집 어떻더냐”라고 물으며 은근슬쩍 반응을 떠봤다.
이에 김해정은 이날 오필정에게 “어제 민호는 강석준(이재황)과 결혼 허락해주면 집에 들어와서 살게 해주냐고 묻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오필정은 “무슨 말씀이시냐”고 당황해했다.
김해정은 이어 “애들하고 떨어질 생각은 없냐”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오필정은 “없다. 자식 떼놓고 행복 찾을 생각 없다”고 부인했다.
김해정은 “애들하고 헤어지느니 석준이랑 헤어지는 걸 택하는 거겠다는 거냐”고 다시 물었고 오필정은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면 그렇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정은 “아들은 중학생이랑 엄마랑 떨어져도 될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오필정의 반응을 살폈고 오필정은 계속되는 김해정의 불쾌한 질문에 “아직은 제 손길이 필요한 애다. 그런 얘기 하실 거면 나가보겠다”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