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피엠' 박은빈 "기분좋게 긴장시키는 배우? 한석규…덕분에 몰입해"
- 입력 2020. 08.27. 09:01:0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철피엠’ 박은빈이 자신을 기분 좋게 긴장시킨 배우로 한석규를 언급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피엠’)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홍보차 배우 박은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재밌게 봐서 꼭 뵙고 싶었다. 이번에 새 월화드라마로 돌아왔다"고 운을 뗐다.
박은빈은 “또래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물론 어른이랑 했을 때도 좋았지만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29살 이야기다"라고 말했다.
김영철은 "함께 나오는 김민재와 또래다. 지금까지 많은 작품을 했는데 나를 기분 좋게 긴장시킨 상대 배우가 있었다면 누구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은빈은 "SBS '비밀의 문' 한석규 선배다. 앞에 있으면 저절로 연기 잘 되는 느낌을 받았다. 내 시아버지 역할이었다. 너무 감사했다. 덕분에 몰입하면서 연기했다"고 한석규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