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박지수에 “너는 아니야”
- 입력 2020. 08.27. 09:09:5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이재황이 박지수의 마음을 거절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에서 강석준(이재황)은 자신과 박혜진(박지수)이 키스를 한 것을 오필정(현쥬니)가 봤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강석준은 곧바로 집으로 돌아간 뒤 박혜진을 불러 “오필정이 회사에 왔다는 거 알고 나한테 키스했냐”고 따져 물었다. 박혜진은 대답하지 않았고 강석준은 분노해 박혜진의 이름을 소리쳤다.
이에 박혜진은 “고등학교 때부터 내가 오빠 먼저 사랑했다. 오필정이 누군지도 모를 때부터 나는 오빠 좋아했다. 오빠도 나 좋아한다고 그랬지 않냐”고 울먹거렸고 강석준은 “동생이라고 좋아했던 걸 사랑이라고 착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혜진은 억울해하며 “그 여자는 뭐가 그렇게 특별하냐. 말해봐라. 나랑 뭐가 그렇게 다르냐”고 따져 물었다.
강석준은 “널 보고 있으면 아무 감정도 안 일어난다. 필정 씨를 보면 마음이 아리다. 옆에 있어 주고 싶고 안아주고 싶고 내 어깨에 기댔으면 하는 그런 여자”라고 말했다.
박혜진은 “나도 오빠한테 그러고 싶다”고 사정했으나 강석준은 매몰차게 “그런데 너는 아니다”고 거절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엄마가 바람났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