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국내 개봉 또 연기 “코로나19 상황 고려” [공식]
입력 2020. 08.27. 09:25:3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영화 ‘뮬란’의 개봉 일정이 변경됐다.

27일 ‘뮬란’ 측은 “오는 10일 예정이었던 개봉이 17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현 상황을 고려해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뮬란’의 개봉을 기다려왔던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실사영화 '뮬란'은 중국 남북조시대 여성 영웅 이야기를 다뤘다. 유역비가 주연을 맡았다.

당초 지난 3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여러 차례 일정을 변경한 바 있다. 북미 및 서유럽에서는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뮬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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