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왕자' 후속편 제작, 문빈→SF9 휘영 캐스팅…11월 방영 예정 [공식]
입력 2020. 08.27. 10:22: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 주연의 크로스 드라마 ‘인어왕자’가 후속 시리즈 제작을 확정짓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이프타임 채널, KT Seezn(시즌) 측은 27일 ‘인어왕자 1’의 후속편인 ‘인어왕자: 더 비기닝’의 제작 확정 소식을 알리며 화려한 라인업을 공개했다. 아스트로 문빈부터 배우 채원빈, SF9 휘영, 문상민, 윤서빈, 정보민, 유나결 등 신예 스타들이 대거 출동, 학원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사랑을 믿지 않고 ‘연애포기자’로 살기로 선택한 여고생 ‘조아라(채원빈 역)’가 ‘인어왕자’ 최우혁(문빈)을 만나 시작되는 로맨스 드라마. ‘인어왕자 1’에서 비현실적 비주얼과 섬세한 감성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문빈이 다시 한 번 출연을 확정, 신비로운 ‘게스트하우스 사장’ 우혁의 고등학생 시절을 연기한다.

또 차세대 연기돌 SF9 휘영이 겉으론 차가워 보이지만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윤건이’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리얼하이로맨스’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한 배우 문상민까지 더해 ‘인어왕자: 더 비기닝’의 수영부 3인방이 보여줄 화려한 피지컬과 비주얼을 기대케한다.

그 밖에도 메인 캐릭터로 '트리플썸' 등 다수 웹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린 정보민, 헬로비너스 출신의 유나결, 윤서빈 등이 캐스팅됐다. 실제 출연자들의 나이도 비슷하게 구성돼 첫 미팅부터 남다른 케미와 텐션으로 드라마 대박을 예고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어왕자 1’은 유튜브 총 조회수 500만 회, 평균 조회수 80만 회 이상을 돌파하며 추리 판타지와 몽환적인 로맨스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탄탄한 팬층을 모았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에서는 10대 학원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전편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인어왕자: 더 비기닝’은 9월 초 촬영을 시작해 오는 11월 첫방송 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라이프타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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