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혁명’ 박지훈X이루비, 현장 비하인드… 묘한 기류 포착
- 입력 2020. 08.27. 11:46:4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연애혁명’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27일 카카오M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연애혁명’ 측은 오는 9월 1일 첫 공개를 앞두고 박지훈, 이루비, 영훈 등 또래 배우들의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비하인드를 영상을 게재했다.
특히 공주영 역의 박지훈, 왕자림 역 이루비, 이경우 역 영훈 등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 배우들은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캐릭터에 대한 인터뷰를 통해 외모뿐 아니라 실제 성격까지 캐릭터와 꼭 닮아 있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공주영 캐릭터에 대해 “장난기 많은 점이 나와 닮았다”고 밝힌 박지훈은, 은근한 개그감과 장난스러운 매력으로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업 시켰다. 그는 영훈 등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는 격하게 리듬을 타는 댄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거나, 대기 시간에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왕자림과 함께 리얼한 여고생들의 우정을 그려낼 양민지 역을 맡은 정다은, 오아람 역의 다영과 공주영과 이경우의 절친들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갈 김병훈, 안경민 역을 맡은 고찬빈, 안도규 등 배우들은 이구동성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들은 “진짜 학교 다니는 기분”이라며 ‘연애혁명’ 첫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배우들의 ‘찐친 모먼트’ 속에서도 풋풋한 고등학생 커플을 맡은 박지훈과 이루비의 묘한 기류가 돋보였다. 두 배우가 함께하는 촬영 비하인드에서 박지훈은 이루비의 뒤에서 한껏 까불거리는 모습으로 춤을 추다가, 이루비가 고개를 돌리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춤을 멈추고 딴청을 피우는 모습을 보였다.
‘연애혁명’은 까칠한 정보고 여신 왕자림과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사랑스러운 직진남 공주영 커플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신개념 개그 로맨스 드라마다. 232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네이버 웹툰에서 2013년 연재 이후 목요 웹툰 부동의 1위, 평점 9.9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연애혁명’은 오는 9월 1일 카카오톡의 ‘카카오TV채널’과 #탭(샵탭)에 새롭게 추가된 ‘#카카오TV’, 네이버 시리즈온을 통해 첫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각 20분, 총 30화의 콘텐츠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카카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