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심리섭, 배슬기와 결혼 소감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며 아름다운 여자…잘 살겠다” [전문]
- 입력 2020. 08.27. 11:48:08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유튜버 심리섭이 예비 신부 배슬기와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심리섭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연 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TV에 나오는 당대 최고의 스타 배슬기를 보며 ‘저런 여자랑 만나는 남자는 대체 어떤 남자일가’하며 라면이나 끓여 먹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개천에서도 용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굳게 믿고 무작정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왔더니 어느샌가 제가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인 배슬기와 만나는 그 ‘어떤 남자’가 되어있다”고 말했다.
심리섭은 “제 겨혼 소식이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방황하는 젊은 분들에게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TV로만 보던 연예인 배슬기보다 직접 만나 본 배슬기라는 여자는 제가 살면서 봐 온 모든 여자들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자였다. 그래서 단숨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슬기를 만나서 나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할 수도 있구나라는 느낌을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게 됐다”고 배슬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 마음 변치 않고 항상 저 자신보다 슬기를 더 먼저 생각하는 좋은 남편이 되어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며 “누군가가 꿈이 뭐냐고 물으면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 게 내 꿈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슬기를 만나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고 했다.
끝으로 심리섭은 “슬기를 처음 만난 날 생각했습니다. ‘아, 나는 이 여자를 만나려고 그토록 열심히 살았구나’ 라는 걸요.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했다.
한편 심리섭과 배슬기는 오는 9월 결혼식을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잠정 연기했다.
이하 심리섭 글 전문
안녕하세요. 심리섭입니다.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함께 TV에 나오는 당대 최고의 스타 배슬기를 보면서 "저런 여자랑 만나는 남자는 대체 어떤 남자일까?"하며 라면이나 끓여 먹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개천에서도 용이 나올 수 있다는 말을 굳게 믿고 무작정 앞만 보며 열심히 달려왔더니 어느샌가 제가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인 배슬기와 만나는 그 '어떤 남자'가 되어 있네요. 저의 결혼 소식이 뚜렷한 미래가 보이지 않아 방황하는 젊은 분들께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 더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TV로만 보던 연예인 배슬기 보다 직접 만나 본 배슬기라는 여자는 제가 살면서 봐 온 모든 여자들 중에서 가장 지혜롭고 현명하고 아름다운 여자였고 그래서 단숨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슬기를 만나서 나보다 누군가를 더 사랑할 수도 있구나라는 느낌을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게 됐습니다.
이 마음 변치 않고 항상 저 자신보다 슬기를 더 먼저 생각하는 좋은 남편이 되어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 저는 항상 누군가가 꿈이 뭐냐고 물으면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 게 내 꿈이라고 대답했었는데 슬기를 만나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슬기를 처음 만난 날 생각했습니다 "아, 나는 이 여자를 만나려고 그토록 열심히 살았구나." 라는 걸요.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심리섭 올림.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투브라이드, 정경옥웨딩, 애일리스타일, 로더플라워, 코코미카, 마인모리,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스플렌디노, 수원규중칠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