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지킴이의 무게, 참 무거워” 심경 토로 [전문]
입력 2020. 08.27. 13:00: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코로나19 사태 속 자영업자로서의 심정을 밝혔다.

지난 26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청춘의 기억이 모두 담겨 있는 이태원 내 가게 마이첼시. 이태원 지킴이의 무게가 참 무겁다”라고 운을 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텅 빈 이태원 거리의 풍경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홍석천의 가게인 마이첼시의 허전한 모습이 찍혀 있다. 단 한 테이블만 채워진 모습에서 이태원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이어 홍석천은 “코로나19랑 싸워야 되는데 참 힘이 달린다.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힘 빠질 텐데 어떻게 기운을 내야 될까. 내 힘이 참 부족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는 저녁이다”라고 소회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포기란 단어가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좀 쉬고 싶어지는 게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이태원 거리를 부흥시키기 위해 지난 6월 이태원 식당 가오픈을 결정했다.

이하 홍석천 SNS 글 전문.

내 청춘의 기억이 모두 담겨있는 #이태원 내가게 #마이첼시 #이태원지킴이 의 무게가 참 무겁다 #코로나19 랑 싸워야되는데 참 힘이 달린다 대한민국 자영업자들 힘빠질텐데 어떻게 기운을 내야될까 내 힘이 참 부족하다는걸 새삼 느끼게되는 저녁이다 포기 란 단어가 나한테 어울리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좀 쉬고싶어지는게 사실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홍석천 SN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