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입대 확정, 영화 촬영 연기→방송활동 중단…앨범은 그대로 발매" [공식]
입력 2020. 08.27. 13:28:06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김호중이 군입대로 인한 향후 활동 관련 입장을 밝혔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김호중은 오는 9월 10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 한다. 따라 계획되어 있던 영화 촬영은 현재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김호중의 사회복무요원 시작일이 확정돼 영화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 복무를 모두 마친 후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알렸다.

또한 예정돼 있던 모든 방송 활동은 중단한다. 9월 5일 발매될 첫 정규앨범 녹음은 이미 모두 완료했고 추후 공개될 클래식 앨범의 녹음은 진행 중인 상태로 김호중은 현재 정규앨범과 클래식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호중의 자전적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김호중의 군복무 기간동안 촬영이 미뤄지며 방송 프로그램 ‘로또싱어’ 출연은 무산됐다. 정규 앨범과 클래식 앨범은 예정대로 발매될 예정이다.

앞서 이날 오전 소속사는 김호중이 오는 9월 10일부터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다고 전했다. 기초 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 도중 1년 이내로 받을 예정이다.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김호중 군 입대로 인한 향후 활동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김호중은 오는 9월 10일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려 합니다. 따라 계획되어 있던 영화 촬영은 현재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비롯해 김호중의 사회복무요원 시작일이 확정되어 영화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판단, 복무를 모두 마친 후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예정되어 있던 모든 방송 활동은 중단할 것이며, 9월 5일 발매될 첫 정규앨범 녹음은 이미 모두 완료했고 추후 공개될 클래식 앨범의 녹음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김호중은 현재 정규앨범과 클래식 앨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으며, 팬들과 한 약속을 지키고자 남은 시간은 팬들을 위해 쓰려 합니다.

추후 발매될 정규앨범과 클래식 앨범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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