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남편 김지철, 결혼 후 달라진 태도에 눈물"(라디오스타)
입력 2020. 08.27. 13:32: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신소율 남편 김지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신소율이 출연해 남편 김지철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은 "남편 공연을 보고 반해 먼저 연락을 했는데 남편이 나를 '금사빠'로 오해하고 거절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철벽을 치던 남편이 sns를 염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린라이트가 켜진 걸 직감해서 직진 대쉬를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처음엔 애지중지하던 남편이 결혼 후 달라져서 서운하다"면서 "진지하게 이야기하다가 눈물이 왈칵났다. 그 이후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앞서 신소율은 지난해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100만 원도 안 되는 예산으로 초저가 셀프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신소율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 김지철은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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